SK하이닉스 “솔리다임 자본 활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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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투자와 외부 자본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Solidigm)의 향후 사업 운영과 자본 활용 방안을 둘러싼 보도에 대해 “2026년 10월 1일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외부 자본 조달이 ‘중복 상장’으로 이어져 기존 주주가치를 희석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1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SSD 사업을 인수해 설립한 회사로, 현재 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생산능력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투자를 계속 검토하되, 솔리다임만이 아니라 고대역폭메모리(HBM), 서버 D램, eSSD 등 전체 사업의 투자 수요와 재무 상태, 자본 배분을 함께 따지겠다고 밝혔다.
투자 재원은 내부 자금과 외부 자본을 모두 선택지로 두고 있다. 다만 충분한 현금을 보유했다고 모든 투자를 내부 자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며, 시장 상황과 투자 시점, 자금조달 비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면 이사회가 재무·사업 영향을 검토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기존 주주 보호 방안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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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공식 뉴스룸, 「Clarification Regarding Recent Media Reports on Solidi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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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larification Regarding Recent Media Reports on Solidigm — SK하이닉스 공식 뉴스룸 · 자료: 202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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